9월 28일 미국 증시 마감 결과와 오늘 코스피·코스닥 전망을 정리했습니다. 나스닥·S&P500·다우존스 등락률과 원/달러 환율, WTI 유가 흐름을 바탕으로 오늘 한국 장을 미리 살펴봅니다.
🌏 미국 증시 마감
- 나스닥: -0.92% (-248.34pt, 26,820.38) — 미 국채금리 급등과 중동 리스크 부각에 기술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습니다.
- S&P500: -0.77% (-59.72pt, 7,683.69)
- 다우존스: -0.67% (-347.11pt, 51,481.51)
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을 담은 ‘7일 계획(종전 제안)’을 거부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졌고, 10년물 국채금리는 5.241%(2007년 6월 이후 최고), 30년물은 5.561%(2002년 6월 이후 최고)까지 치솟으며 증시 전반에 부담을 줬습니다.
💱 주요 지표
- 원/달러 환율: 1,365.1원 (장중 1,359.5~1,365.1원, 전일 대비 +7.6원) — 달러 강세 속 환율 상승
- WTI 유가: $92.60/배럴 (전장 대비 +0.21%, 브렌트유는 $105.28로 +0.92%) — 이란과의 추가 협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.
- 코스피 전일 종가: 6,889.74pt (-2.70%, -191.18pt) — 9월 28일 종가 기준
- 코스피 야간선물: 데이터 없음
🔍 주목할 섹터
미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반도체·기술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. AMD(-3.61%), 마이크론(-2.61%), 테슬라(-3.94%), 애플(-0.78%), 마이크로소프트(-1.35%) 등 주요 빅테크가 동반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-1.61%를 기록했습니다. 반면 엔비디아는 1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+1.68% 상승, 반도체 대형주 중 유일하게 강세를 나타냈습니다.
📌 오늘 한국 장 포인트
전날 코스피는 외국인·기관의 4조원 넘는 동반 �,도 속에 2.70% 급락하며 6900선이 무너졌고, 반도체 대형주 약세가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. 미 국채금리 급등과 중동 리스크가 밤사이에도 이어진 만큼 오늘 장에서도 반도체·기술주 중심의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. 엔비디아는 강세를 보였지만 SK하이닉스 ADR이 5% 넘게 급락한 점은 국내 반도체주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, 환율과 유가 흐름을 함께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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