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10일(현지시간 월요일) 미국 증시 마감 결과와 오늘(8월 11일) 코스피·코스닥 전망을 정리했습니다. 나스닥·S&P500·다우존스가 전 거래일의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소폭 후퇴한 가운데,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기술주를 짓눌렀습니다.
🌏 미국 증시 마감
- 나스닥: -0.32% (26,605pt) — 반도체·기술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,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주요 AI·반도체주 약세
- S&P 500: -0.06% (7,753pt) — 에너지 섹터가 강세를 보였으나 기술·부동산 섹터 하락이 상쇄
- 다우존스: -0.11% (53,976pt) — 53,976선 마감, 사상 최고가(54,000선) 아래로 소폭 후퇴
💱 주요 지표
- 원/달러 환율: 1,409~1,411원 (장중 등락, 전 거래일 종가 1,411원 수준에서 보합세)
- WTI 유가: 약 $78~80/배럴 (+2.35~2.86%) — 중동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지속되며 공급 불안 재부각
- 코스피 전일(8월 10일) 종가: 6,299.66pt (+40.89pt, +0.65%) — 3거래일 만에 반등
- 코스닥 전일(8월 10일) 종가: 854.47pt (+55.66pt, +6.97%) — 광통신·바이오·2차전지 중심 급등
- 코스피 야간선물: 데이터 없음
🔍 주목할 섹터
에너지(+4.46%)가 단연 최고 수익 섹터를 기록했습니다. WTI가 약 2.5% 급등하며 에너지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고, ExxonMobil·Chevron 등 메이저 정유사가 동반 상승했습니다. 반면 기술·AI 섹터는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. Palantir가 강세를 유지한 반면 AMD는 호실적에도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했고, 마이크론(-0.44%)·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조정을 받았습니다. 부동산도 금리 부담 재부각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.
📌 오늘(8월 11일) 한국 장 포인트
전 거래일 코스닥이 무려 6.97% 폭등한 데 이어 오늘도 광통신(FCC의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규제 발표 효과 지속)·바이오·로봇 등 중소형주 중심의 순환매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. 다만 미국 증시가 유가 상승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기술주 위주로 소폭 조정을 받은 만큼, 코스피 대형 반도체·IT주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. 이번 주 미국 7월 CPI 발표(현지 수요일 예정)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에 주의하면서, 전 거래일 주도주였던 광통신·바이오 섹터의 추가 상승 여력과 차익실현 압력을 균형 있게 살펴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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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본 콘텐츠는 AI 시스템이 수집·분석한 시장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, 투자 권유 또는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. 투자 판단 및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