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7일(금) 미국 증시 마감 결과와 오늘(8월 10일) 코스피·코스닥 전망을 정리했습니다. 나스닥과 S&P500이 예상 밖 고용 쇼크에 힘입어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, 원/달러 환율과 WTI 유가 흐름까지 살펴봅니다.
🌏 미국 증시 마감 (8월 7일, 금요일)
- 나스닥: +1.30% (+342.26pt) → 26,690 — 소프트웨어주 실적 서프라이즈(TEAM, TWLO 등)에 AI 관련 대형 기술주까지 합세하며 주간 +5.2% 급등
- S&P 500: +0.62% (+47.50pt) → 7,757 — 장중 신고가 경신. 금리 인상 기대 급락이 유틸리티·리츠·주택건설주 등 금리 민감주 강세 이끌어
- 다우존스: +0.28% (+151.42pt) → 54,036 — 방어주·배당주 중심 상승
- 러셀 2000: +1.10% (+32.95pt) → 3,034 — 중소형주도 금리 완화 기대에 동반 강세
핵심 재료 — 7월 비농업 고용 급락: 7월 NFP가 -23,000명(예상 +80,000명)으로 예상을 크게 밑돌고 직전 두 달도 합산 -103,000명 하향 수정됐습니다.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연율 +3.2%(예상 +3.5%)로 둔화해 Fed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57% 이상에서 급격히 낮아졌습니다. 이에 국채 가격이 급등(금리 하락)하며 달러가 3개월 최저치로 내려앉았고, 주식·금·은·백금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.
💱 주요 지표
- 원/달러 환율: 1,416.1원 (전일 대비 -7.7원) — 달러 약세 여파로 원화 강세
- WTI 유가: $78.18/배럴 (+$0.89, +1.15%) — 미·이란 긴장 완화에 주 후반 반등. 브렌트유는 $83.55/배럴(+1.29%)
- 금: $4,399.70/온스 (+$100.10, +2.33%) — 7주 최고치. 주간 +7% 이상 급등
- 코스피 전일 종가 (8월 7일 한국 장): 6,258.77pt (-37.61pt, -0.60%)
- 코스닥 전일 종가 (8월 7일 한국 장): 798.81pt (-2.86pt, -0.36%)
- 10년 국채 금리: 4.657% (전일 대비 -1.3bp, 주간 -8.6bp)
🔍 주목할 섹터
소프트웨어·IT (강세): TEAM(+), TWLO(+), FROG(+)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 성장 서사를 확인하는 실적을 내놓으며 섹터 전체를 견인했습니다. iShares 소프트웨어 ETF는 7월 이후 +10% 상승 중입니다.
금리 민감주 (강세): 고용 쇼크로 금리 인상 기대가 꺾이자 유틸리티, 리츠(REITs), 주택건설사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. 모기지 관련주(RKT 등)도 강세를 보였습니다.
귀금속·소재 (강세): 달러 약세와 금리 기대 하락에 금·은·백금 광산주(NEM, AEM, WPM 등)가 급등했습니다. 반면 에너지(XLE)는 장 초반 소폭 약세였다가 유가 반등으로 낙폭을 회복했습니다.
📌 오늘(8월 10일, 월요일) 한국 장 포인트
미국의 예상 밖 고용 쇼크가 Fed 긴축 기대를 크게 낮추며 글로벌 주식·채권 동반 강세로 이어졌습니다. 주말 사이 미·이란 지정학 리스크도 완화되는 분위기라, 오늘 코스피는 금요일(-0.60%)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반등 출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 원/달러 환율이 1,416원대로 내려온 점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입니다. 다만 나스닥 강세의 수혜를 직접 받는 반도체·AI 소프트웨어 관련주에 관심을 집중하되,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CPI(소비자물가) 결과가 다음 분기 방향성의 분수령이 될 것이므로 과도한 추격 매수는 주의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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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본 콘텐츠는 AI 시스템이 수집·분석한 시장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, 투자 권유 또는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. 투자 판단 및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.